생홍합살

쫄깃쫄깃 담백한 생홍합살

쌀쌀한 날, 얼큰 담백한 알탕한 그릇 어떠세요?

러시아 바다에서 어획한 명태알과 곤이를 넣어서 말이죠. 차가운 수온에서 자라 알이 굵고 품질이 뛰어나 답니다.

반찬이 궁한 날, 혹은 안주가 필요한 날 후다닥 끓여 먹기 좋아요. 블록형태가 아닌 원물형태 그대로 냉장 하였으니 신선함 그대로 맛보세요. 

생홍합살은 이래서 좋아요!

곤이는 대구의 여러 부위 중에서도 별미로 손꼽히고 있어요.

처음에는 구불구불한 모양이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한번 맛 보면 잊을 수없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과 더불어 쫄깃한 식감을 준답니다.

우리나라 연안 일대에서 많이 채취되고 양식도 많이되는 홍합!

흔하지만 시원하고 쫄깃쫄깃하며 담백한 홍합살을 해물파전, 미역국, 각종해 물요리에 이용해 드셔 보세요!

반찬이 궁한 날, 혹은 안주가 필요한 날,

후다닥 끓여먹기 좋은 생홍합살로 맛을 즐기세요. 언제나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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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깊은 바다에서 갓잡아 올린
홍합의 신선함

제철을 맞은 살이 통통하게 오른 홍합을 잡아올려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 냉장포장하였습니다. 

바다 내음 가득한 홍합을 지금 만나보세요.

담백하고 고소한
국내산 생홍합살

쌀쌀한날, 얼큰 담백 한알탕 한그릇 어떠세요?

러시아 바다에서 어획한 명태알과 곤이를 넣어서 말이죠. 

차가운 수온에서 자라 알이 굵고 품질이 뛰어나답니다. 반찬이 궁한 날, 혹은 안주가 필요한 날 후다닥 끓여먹기 좋아요.  

이렇게 드세요.

01. 불린쌀에 맞게물을 추가하고, 그 위에 표고버섯을 올려줍니다.

02. 다진 양파를 넣고, 홍합은 맨위에 덮어주고, 간장을 넓게 뿌려줍니다.

03. 그대로 밥솥에서 취사합니다. 그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04. 부추양념장(부추, 대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다진마늘, 황설탕, 진간장, 통깨, 참기름) 잘 섞어줍니다.

05. 부추, 대파, 고추는 잘게 다져서 양념장에 넣어 줍니다.

06. 잘된 밥에 양념장을 올리고 비비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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