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기

담백한 백조기를 깔끔하게 손질하여 드립니다.  

 

쌀쌀한 날, 얼큰 담백한 알탕 한 그릇 어떠세요?

러시아 바다에서 어획한 명태알과 곤이를 넣어서 말이죠. 차가운 수온에서 자라 알이 굵고 품질이 뛰어나답니다.

반찬이 궁한 날, 혹은 안주가 필요한 날 후다닥 끓여 먹기 좋아요. 블록 형태가 아닌 원물 형태 그대로 냉장하였으니 신선함 그대로 맛보세요.  

 

 

 

 

 

 

 

  

 

 

 

 

백조기는 이래서 좋아요!

 

  

01	고소하고 부드러운 쫄깃한 식감

곤이는 대구의 여러 부위 중에서도 별미로 손꼽히고 있어요.

처음에는 구불구불한 모양이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과 더불어 쫄깃한 식감을 준답니다.

 

 

 

  

02	다양한 요리의 맛을 살리는  기특한 재료

맑은탕, 매운탕 등 다양한 요리에 더하여 드시면 시원한 맛이나 얼큰 칼칼한 맛을 살리는 기특한 재료랍니다.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조리하면, 신선한 곤이 본연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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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백조기(보구치)

민어과 생물인 보구치는 조기의 사촌뻘이며, 백조기란 별명처럼 은백색으로 반짝입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살점을 가진 백조기는 밥반찬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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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깊은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백조기의 신선함

제철을 맞은 살이 통통하게 오른 백조기를 잡아 올려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 냉장 포장하였습니다. 

바다 내음 가득한 백조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담백하고 고소한
국내산 백조기

 

쌀쌀한 날, 얼큰 담백한 알탕 한 그릇 어떠세요?

러시아 바다에서 어획한 명태알과 곤이를 넣어서 말이죠. 

차가운 수온에서 자라 알이 굵고 품질이 뛰어나답니다. 반찬이 궁한 날, 혹은 안주가 필요한 날 후다닥 끓여 먹기 좋아요.   

 

 

 

 

 

 

이렇게 드세요.

 

01	백조기 조림

01. 무는 나박하게 잘라 냄비 밑바닥에 깔아줍니다.

02. 손질된 백조기를 가지런히 올립니다.

03. 대파, 고추, 청양고추를 잘라 올리고, 간마늘 두 큰술을 넣어줍니다.

04. 양념장 (간장4, 고춧가루2, 설탕1, 참기름1, 맛술1, 고추장1, 된장1)을 골고루 올려주고, 쌀뜨물을 부어줍니다.

05. 조림이 팔팔 끓고 나면 불을 줄여 졸여 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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