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담백한 갈치

제주도에서 낚아올린 은빛 갈치  

 

쌀쌀한 날, 얼큰 담백한 알탕 한 그릇 어떠세요?

러시아 바다에서 어획한 명태알과 곤이를 넣어서 말이죠. 차가운 수온에서 자라 알이 굵고 품질이 뛰어나답니다.

반찬이 궁한 날, 혹은 안주가 필요한 날 후다닥 끓여 먹기 좋아요. 블록 형태가 아닌 원물 형태 그대로 냉장하였으니 신선함 그대로 맛보세요.  

 

 

 

 

 

 

 

  

 

 

 

 

갈치는 이래서 좋아요!

 

  

01	고소하고 부드러운 쫄깃한 식감

곤이는 대구의 여러 부위 중에서도 별미로 손꼽히고 있어요.

처음에는 구불구불한 모양이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과 더불어 쫄깃한 식감을 준답니다.

 

 

 

  

02	다양한 요리의 맛을 살리는  기특한 재료

맑은탕, 매운탕 등 다양한 요리에 더하여 드시면 시원한 맛이나 얼큰 칼칼한 맛을 살리는 기특한 재료랍니다.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조리하면, 신선한 곤이 본연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03	부드럽고 담백한 갈치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 6월부터 9월까지 제주 주변에 갈치어장이 형성됩니다.

생갈치를 구이, 조림으로 요리하시면 더욱 부드러운 생선살과 담백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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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깊은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갈치의 신선함

제철을 맞은 살이 통통하게 오른 갈치를 잡아 올려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 냉장 포장하였습니다. 

바다 내음 가득한 갈치를 지금 만나보세요.

 

 

부드럽고 담백한 국내산 갈치

쌀쌀한 날, 얼큰 담백한 알탕 한 그릇 어떠세요?

러시아 바다에서 어획한 명태알과 곤이를 넣어서 말이죠. 

차가운 수온에서 자라 알이 굵고 품질이 뛰어나답니다. 반찬이 궁한 날, 혹은 안주가 필요한 날 후다닥 끓여 먹기 좋아요.   

 

 

 

 

 

 

이렇게 드세요.

 

01	갈치조림

01. 칼을 세워 갈치 비늘을 제거해줍니다. 남은 내장도 정리합니다.

02. 손질된 갈치에 밑간 소금 약간, 비린내 제거 술을 약간 뿌립니다.

03. 무를 먹기 좋게 자르고, 대파, 양파, 고추도 준비합니다. 감자를 좋아하시면 감자도 준비하세요.

04.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고추장1, 고춧가루2, 진간장2, 국간장1, 간마늘1, 설탕1, 맛술2, 된장0.3)

05. 냄비 바닥에 무를 깔고 그 위에 갈치를 가지런히 올리고 나머지 재료도 넣습니다.

06. 양념을 올리고 쌀뜨물을 부어 줍니다.

07. 물이 끓으면 불을 줄여주고 졸여주세요. 무가 물컹하게 익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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